안녕하세요. 파라서입니다.
11월 5일 인천 남동구 간석동에 있는 홈플러스 앞에서 알뜰장터를 연다고 해서 ~ 일찍 신청하고 자리를 잡으로 다녀왔습니다.
개인적으로 참여하는 거라 딸래미데리고 ~ 추운 날씨지만 호호 불면서 참여 했지요.
많은 분들이 오셔서 판매하시고~ 재미있게 다녀왔습니다.
ㅎㅎ 판 금액보다 홈플러스에서 사먹은 밥값이 더 많다는~ ㅎㅎㅎ
또 참여한 모든 참여자에게 용기와 과자 종합선물셋트를 주더라구요.
그런 사소한 배려에 너무 행복해 하면서 돌아왔습니다.
역시 돈 잘버는 기업은 많이 배풀어야 하는구나~ 그런 생각하면서... 우리는 언제 저런거 풀면서 행사 할까... 하는 생각을 했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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